골드통돼지바베큐::출장바비큐전문업체
  이지경제신문 기사 2011.11.16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11-11-16 18:39 조회 : 3475
[전문가칼럼] 틈새 아이템을 잡아라
강병오칼럼니스트 (kbo65@hanmail.net)2011.11.16 08:40:28

[이지경제=강병오 칼럼니스트] 창업시장에 기존의 아이템만으로는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 아이템의 다양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틈새를 공략한 아이디어 업종이 인기, 기존의 틀을 완전히 깨는 게 아닌 갖고 있는 특징은 그대로 살리고 그 안에 좀 더 생각지 못한 부분을 접목, 시너지를 극대화시키는데 중점을 둔 틈새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 전화 한 통화면 원스톱으로 해결


파티나 행사 등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전화 한통이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업체가 등장했다. 종전 행사 준비를 위해 이곳저곳을 통해 물품과 서비스를 조달해야 했던 수고를 해소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행사편의점 ‘파티큐’(www.partyq.net)는 행사용품 판매 도소매업에 출장파티서비스업 등을 접목, 파티&행사 대행업이라는 틈새시장을 노렸다. 파티큐는 대학교 MT나 일반 회사의 세미나 행사장까지 직접 물건들을 싣고 가서 준비를 대행해주고, 단순한 출장뷔페 서비스를 넘어 행사별로 필요한 음식과 행사물품을 행사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이쑤시개 하나에서부터 바비큐 요리는 물론, 행사 진행 인력이나 음향기기 설치까지도 대행해 준다. 연예인 초청이나 버스 대여 등과 같은 부가 서비스 지원도 가능하다. 고객은 모든 서비스를 맡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각종 행사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대량 및 낱개로 구매할 수도 있다.

 

또한 고객이 몸만 가서 편히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나들이세트’, ‘등산세트’, ‘버스간식세트’, ‘MT메뉴별세트’, ‘고사상’, ‘준기공식’, ‘기업연수’, ‘축제’, ‘체육대회세트’ 등 행사별 다양한 맞춤형 아이템들도 선보이고 있다.

 

파티큐 최낙근 대표(41세)는 “최근 사업영역이 전국으로 급속히 확대되면서 행사&할인편의점 ‘파티큐’의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주요 고객이 전국 각지의 대학교 학생들이고, 또한 행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야 하기 때문에 사업의 규모를 키워야 했다. 하지만, 무조건 직원과 차량을 늘리는 것도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이 들어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파티큐는 많은 물품들을 구매하고 거래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구매력과 네트워크로, 정해진 시간 안에 일반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더 저렴한 가격으로 신속하게 서비스하는 노하우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동볶음기계 등의 특허 보유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단체별, 연령별, 행사별로 필요한 음식의 특징이나 기호를 파악하고 있어 그에 맞는 맞춤형아이템도 선보이고 있다.